[★해시태그] 이다희, 승무원 오해 받은 완벽 유니폼 자태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이다희가 승무원으로 오해를 살 만큼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이다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에서 촬영 끝나고 가는 길에 어르신들이 계속 길을 물어보셨다. 알았으면 친절하게 알려드렸을 텐데 전혀 모르니. 무늬만 승무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항공사 유니폼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다희의 늘씬한 몸매와 단아한 자태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어떤 장면을 촬영한 것인지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다희는 오는 10월 1일 첫 방송하는 JTBC 새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다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