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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허정한 김행직 황봉주 3명만 남았다…야스퍼스, 트란, 타스데미르도 16강[호치민3쿠션월드컵]
23일 호치민3쿠션월드컵 32강 본선 리그, 허정한(2승1패) F조1위, 김행직 황봉주 조2위, 조명우 김준태 최완영 ‘고배’허정한 김행직 황봉주가 호치민3쿠션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야스퍼스와 트란퀴옛치엔, 자네티, 타스데미르 등 세계적인 강호도 무난히 16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조명우와 김준태, 최완영은 32강서 대회를 마감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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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5차로 웃고, 0.463차로 울고”최완영 서창훈 애버리지차로 희비[호치민3쿠션월드컵]
호치민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서 나란히 1승1패, 최완영 0.185차로 I조 1위, 32강 본선行, 서창훈 0.463차로 L조 3위 고배애버리지에 웃고, 애버리지에 울고…. 최완영과 서창훈이 호치민3쿠션월드컵에서 똑같이 1승1패를 기록했음에도 애버리지차로 당락이 갈렸다. 22일 베트남 호치민 응우옌두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치민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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