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부부, 리사이클 패딩 화보..'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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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리사이클 캠페인 속 훈훈한 자태를 뽐냈다.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는 패션문화 매거진 '오보이'(oh boy!)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리사이클미 캠페인'(#RecycleME Campaign)을 27일 공개했다.
한편 '나우'(nau)와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리사이클미 캠페인' 화보는 오보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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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리사이클 캠페인 속 훈훈한 자태를 뽐냈다.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는 패션문화 매거진 '오보이'(oh boy!)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리사이클미 캠페인'(#RecycleME Campaign)을 27일 공개했다.
'#리사이클미 캠페인'은 리사이클 소재 의류의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에서 재활용 사용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온 10명의 아티스트들이 동참했으며, 환경과 동물복지를 생각하는 매거진 '오보이'(Oh Boy!) 의 'Regeneration'(재생) 편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오상진은 차분한 브라운 브이넥 니트와 코듀로이 팬츠를 매치한 룩에 차분한 그린베이지톤 패딩 점퍼를 걸쳤다.
댄디한 겨울 패션을 연출한 오상진은 레드 스니커즈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김소영은 독특한 블랙 퀼팅 스커트와 레이스 톱을 매치한 클래식 룩에 은은한 실버 그레이 쇼트 패딩 점퍼를 걸쳐 멋을 냈다.
김소영 역시 발랄한 살구색 하이톱 스니커즈를 신어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화보에서 착용한 점퍼는 '리사이클다운점퍼'로, 사용한 페트병에서 추출한 재생 폴리에스터로 제작된 제품이다. 보온 충전재는 재생 가능한 침구류에서 모은 다운을 재가공했으며, 특히 세척과 소독 과정에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쳤다.
한편 '나우'(nau)와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리사이클미 캠페인' 화보는 오보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나우(nau) 공식 온라인 몰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은 기자 iam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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