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서정희,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한 동안 미모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서정희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욕가는길에 셀카. 차속에서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난 같아서 내렸는데 다시 올리라네요. 즐겁게 매일 목욕할때, 제일 행복하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른 아침 외출에 나선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1962년 생으로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않는 서정희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 중이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