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반전의 낮과 밤.."솔로는 色다르다"

2018. 9. 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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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에 솔로 앨범 '리프래시' 포토를 공개했다.

낮과 밤 콘셉트가 눈길을 끌었다.

히트 작곡가 그루비룸, 래퍼 식케이, 피아니스트 김광민 등이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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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수지기자] 가수 소유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에 솔로 앨범 '리프래시' 포토를 공개했다.

낮과 밤 콘셉트가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낮버전을 소화했다. 청순한 비주얼에 몽환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밤버전은 시크했다. 소유는 블랙 수트와 모자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가운 도시 미녀의 매력을 선보였다.

솔로 최초로 댄스 음악을 선보인다. 히트 작곡가 그루비룸, 래퍼 식케이, 피아니스트 김광민 등이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소유는 다음 달 4일 주요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 '리프레시'를 발표한다.

<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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