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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재경, 하준의 초콜릿 복근에 감탄 “3D 근육, 한알 한알 다 튀어 나왔다”

허은경 기자
입력 : 
2018-09-26 23:51:36
수정 : 
2018-09-27 01: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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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라디오스타’ 배우 김재경이 하준의 복근에 감탄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드라마 ‘배드파파’의 주역인 장혁, 손여은, 하준, 김재경, 최기섭 다섯 명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파파는 오늘 바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재경이 드라마 ‘배드파파’에서 하준을 보고 입을 떡 벌린 사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미리 촬영장을 놀러갔다. 하준의 상의 탈의를 봤는데, 근육이 다 3D더라. 한 알 한 알이 다 튀어 나와 있더라”라며 감탄했다. 복근의 음각과 양각이 선명하다는 것.

이에 하준은 “그때는 체지방이 7%라서”라고 말한 뒤에 일어나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은 체지방이 10%”라고 덧붙였다. 이에 MC 김구라가 자신의 제지방은 25%라며 비교해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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