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공항패션, 가을 트렌드 '레오파드' 포인트
마아라 기자 2018. 9. 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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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지난 25일 신민아는 '로저비비에' 2019 S/S 프레젠테이션 참석 차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신민아는 선선해진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로저비비에 2019 S/S 프레젠테이션은 오는 27일(파리 현지시각)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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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지난 25일 신민아는 '로저비비에' 2019 S/S 프레젠테이션 참석 차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신민아는 선선해진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랩스타일의 셔츠 원피스에 태슬 장식이 돋보이는 숄더백을 매치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신민아는 올가을 트렌드로 떠오른 레오파드 패턴의 앵클 부츠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로저비비에 2019 S/S 프레젠테이션은 오는 27일(파리 현지시각)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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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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