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널' 이영애, 남편 정호영+쌍둥이 공개 "예쁘게 봐주세요"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입력 2018. 9. 26. 16:24 수정 2018. 9. 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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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널'에 출연한 배우 이영애가 가족을 깜짝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가로채널'에서는 일일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이영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애는 직접 셀프캠 촬영에 나섰다.
딸은 이영애를 쏙 빼닮은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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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널'에 출연한 배우 이영애가 가족을 깜짝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가로채널'에서는 일일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이영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애는 직접 셀프캠 촬영에 나섰다. 그는 "지금부터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볼 거다. 잘 될지는 모르겠다"며 웃었다.
이어 "딸 얼굴에 모기가 물렸는데, 그래도 예쁘게 봐달라"며 쌍둥이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딸은 이영애를 쏙 빼닮은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들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이영애 남편인 정호영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전파를 타기도 했다.
한편 SBS '가로채널'은 추석 특집으로 방송됐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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