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워너원 하성운X배진영, 훈훈 매력+완벽 팀워크 [똑똑SNS]

신연경 2018. 9. 26. 0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워너원 하성운과 배진영이 '아육대' 볼링대결 현장을 공개했다.

하성운과 배진영은 지난 25일 오후 워너원 공식 트위터에 "볼링 천재 성운이와 배배가 나오는 아육대가 잠시 후 6시부터 시작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방송에서 하성운과 배진영은 볼링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스트라이크와 스페어 처리로 눈길을 끌었다.

결국 워너원 하성운, 배진영은 아쉽게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으나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워너원 하성운과 배진영이 ‘아육대’ 볼링대결 현장을 공개했다.

하성운과 배진영은 지난 25일 오후 워너원 공식 트위터에 “볼링 천재 성운이와 배배가 나오는 아육대가 잠시 후 6시부터 시작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하성운과 배진영은 훈훈한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아육대’ 워너원 하성운X배진영 볼링 대결 사진=워너원 공식 트위터
두 사람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남자 볼링 준결승전에 나섰다.

방송에서 하성운과 배진영은 볼링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스트라이크와 스페어 처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컨트롤이 어려운 투 핸드 볼링 기술로 아이돌아이 신동, 양세형 팀과 막상막하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배진영은 계속해서 ‘아쉬운 한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워너원 하성운, 배진영은 아쉽게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으나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