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6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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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5)이 6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박성현은 2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8.012점을 획득해 7.750점을 올린 2위 아리아 주타누간(태국)에 앞서 1위를 유지했다.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차지한 박성현은 6주 연속 세계 1위의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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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5)이 6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박성현은 2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8.012점을 획득해 7.750점을 올린 2위 아리아 주타누간(태국)에 앞서 1위를 유지했다.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차지한 박성현은 6주 연속 세계 1위의 자리를 유지했다.
LPGA 투어가 휴식기에 접어들면서 세계 상위권 순위 변동은 거의 없었다. 3위는 평균 7.181점을 기록한 박인비가, 4위는 평균 7.074점을 얻은 유소연이 각각 차지했다. 렉시 톰슨(미국)이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KLPGA 투어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아림은 지난주보다 23계단 오른 84위를 차지해 처음으로 세계 랭킹 100위권 안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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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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