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고등어' 한상진, -48kg 다이어트 비법은 '하루 3끼'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9.24 18:55 / 조회 : 4191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KBS 2TV '어머니와 고등어' 방송화면 캡처


탤런트 한상진이 48kg를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으로 '삼시 세끼'를 꼽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어머니와 고등어'에는 노사연의 가족 노사봉과 한상진이 출연했다.

한상진은 111kg가 나갔던 어린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상진은 "어렸을 때 우리는 살이 빠지면 욕을 했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난 네가 잘생겨질 줄 몰랐어"라 말했다.

한상진은 두 달만에 48kg를 뺐던 일화를 전하며 "일반 사람들이랑 똑같이 삼시 세끼를 먹으니 살이 빠지더라"고 밝혔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