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수, 다정한 일상 공개 "맨날 맨날 같이 걷자"

온라인이슈팀 2018. 9. 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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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이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맨날 같이 걷자. 즐겁고 배부른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린과 이수가 다정하게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린은 이수의 어깨에 자신의 오른쪽 손을 올린 채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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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린 인스타그램


가수 린이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이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맨날 같이 걷자. 즐겁고 배부른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린과 이수가 다정하게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린은 이수의 어깨에 자신의 오른쪽 손을 올린 채 걸어가고 있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맨날 맨날 믿고 듣는 멋진 두 가수"(he****), "뒷모습 너무 멋있다"(______r****), "너무 예뻐요! 두분 풍족한 추석 보내세요!"(do****)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린과 이수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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