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류현진 부부 /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 선수가 아내 배지현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offday in 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배지현의 변함없는 미모와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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