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1박2일' 멤버들, 강원도 태백 구문소 풍경에 감탄 "절경이다"

2018. 9. 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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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멤버들이 강원도 태백의 풍경에 푹 빠졌다.

이날 구문소를 본 멤버들은 "절경이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진짜 멋있다" "볼게 많다. 볼게 많아 태백이"라며 자연을 감상했다.

이어 구문소 옆 석문을 지나 시원한 계곡을 본 멤버들은 다시 한 번 감탄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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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강원도 태백 구문소 사진=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강원도 태백의 풍경에 푹 빠졌다.

23일 방송된 KBS2 ‘1박2일’은 강원도 태백 특집편이 전파됐다.

이날 구문소를 본 멤버들은 “절경이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구문소는 유일하게 산을 가르는 강으로, 1억 5천 년 전 자연이 만들어낸 경관이다.

멤버들은 “진짜 멋있다” “볼게 많다. 볼게 많아 태백이”라며 자연을 감상했다.

이어 구문소 옆 석문을 지나 시원한 계곡을 본 멤버들은 다시 한 번 감탄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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