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랙레이블 테디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전소미가 YG 산하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더블랙레이블을 향한 관심이 높다.

더블랙레이블은 그룹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가 직접 제작을 맡은 YG 산하 레이블이다.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했던 자이언티와 프로듀서 쿠시, 그리고 피제이, 오케이션 등이 소속돼 있다.

2016년 설립 이후 블랙뮤직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시도, 신인 아티스트 발굴 등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한편 23일 스포츠조선은 전소미가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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