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도 학연 지연 곽동연..훈훈한 셀카로 한가위 인사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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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동연이 한가위를 맞아 추석 인사를 전했다.
곽동연은 23일 자신의 SNS에 "모두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추석 되세요. 귀성길,귀경길 운전 조심하시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셀프카메라'를 찍고 있다.
곽동연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내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연우영 역으로 출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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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소담 기자] 배우 곽동연이 한가위를 맞아 추석 인사를 전했다.
곽동연은 23일 자신의 SNS에 "모두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추석 되세요. 귀성길,귀경길 운전 조심하시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셀프카메라'를 찍고 있다.
곽동연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내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연우영 역으로 출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곽동연은 지난 2012년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 2016년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병연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 besodam@osen.co.kr
[사진] 곽동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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