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9월 23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는 리치 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제이콥 닉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류현진은 24일 새벽 5시 10분에 등판하며,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 된다.

매니 마차도 바블헤드 데이를 맞이해, 마차도 와이프가 기념 시구를 했다. 시구를 마친 뒤, 마차도와 아내가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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