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30)와 로멜루 루카쿠(2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을 이끈다.
맨유는 2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맨유는 4-3-3 전형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산체스, 루카쿠, 린가드가 기용됐다. 포그바, 펠라이니, 프레드가 중원을 꾸렸다. 포백은 쇼, 린델로프, 스몰링, 발렌시아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착용했다.
![](https://img.sportalkorea.com/service_img/2018/SK007_20180922_1406ext01.jpg)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는 2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맨유는 4-3-3 전형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산체스, 루카쿠, 린가드가 기용됐다. 포그바, 펠라이니, 프레드가 중원을 꾸렸다. 포백은 쇼, 린델로프, 스몰링, 발렌시아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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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