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2세는 이런 모습? 예비 父예약에 쏟아진 관심

문지훈 기자 2018. 9. 22.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진영이 명절 초입에 큰 축하를 받고 있다.

갓세븐도 앨범 발매 쇼케이스 자리에서 평소 잘 웃고 다정한 박진영에 대해 "아빠같다"고 강조한 적 있다.

가요계 후배이자 소속가수들을 아빠의 마음으로 품어왔던 박진영이기에 진짜 아빠가 돼서도 좋은 아빠가 될 것이라며 축복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일부 여론은 온라인상에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박진영 어린시절 사진을 올리는 등 박진영의 예비 아빠 입문을 축하하며 2세를 상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사진=MBC 방송화면)

박진영이 명절 초입에 큰 축하를 받고 있다. 아빠가 된다고 알렸기 때문.

22일 박진영은 SNS를 통해서 예비 부모가 됐다며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에 대중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 JYP 소속가수들의 아버지로 살아왔던 박진영이었기 때문. 실제 JYP 소속 가수들은 박진영을 두고 아버지라 표현한 전적이 여러 번이다. 15& 박지민은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출연 때 "아빠같은 존재"라고 박진영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갓세븐도 앨범 발매 쇼케이스 자리에서 평소 잘 웃고 다정한 박진영에 대해 "아빠같다"고 강조한 적 있다.

가요계 후배이자 소속가수들을 아빠의 마음으로 품어왔던 박진영이기에 진짜 아빠가 돼서도 좋은 아빠가 될 것이라며 축복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일부 여론은 온라인상에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박진영 어린시절 사진을 올리는 등 박진영의 예비 아빠 입문을 축하하며 2세를 상상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MBC '해피타임' 방송 캡처화면이다. 당시 방송은 박진영이 어린 시절 호기심이 많았던 동네 최고 말썽꾸러기였다면서 아기 때부터 초등학생 시절까지의 사진을 공개했던 바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