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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카톡방서 쉴 새 없이 날 욕해”...故오요안나 일기장 공개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을 받는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일기장이 공개됐다. 18일 채널A에 따르면 고인은 2023년 2월 일기장에 “선배들이 나의 잘못을 샅샅이 모아 윗선에 제출했고, 단체 카톡방에서 쉴 새 없이 날 욕했다”, “당신들이 나를 아니라고 하는 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배우거나 연습하기 보단 회피하며 술이나 마셨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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