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상기구 달력 사진 공모전에 한국 작품 2점 선정
2018. 9. 21.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WMO)에서 개최한 2019년 달력 사진 공모전에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사진 두 점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사진은 신규호 작가의 '돌탑과 햇무리', 오권열 작가의 '혹한의 아침을 열다'로, 각각 WMO 달력의 표지와 2월 부분을 장식하게 된다.
최종 13점(표지+12개월) 가운데 2점이 한국 사진이다.
기상청은 WMO 담당자가 한국 사진을 극찬했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WMO)에서 개최한 2019년 달력 사진 공모전에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사진 두 점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사진은 신규호 작가의 '돌탑과 햇무리', 오권열 작가의 '혹한의 아침을 열다'로, 각각 WMO 달력의 표지와 2월 부분을 장식하게 된다.
최종 13점(표지+12개월) 가운데 2점이 한국 사진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 세계에서 약 1천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기상청은 WMO 담당자가 한국 사진을 극찬했다고 전했다.
ksw08@yna.co.kr
- ☞ "김여정, 4·27 정상회담 직전 출산, 능력에 비해서…"
- ☞ '공중부양'에 천지 입수까지…남북 열혈기자 납시오!
- ☞ 159년 수학난제 '리만가설' 증명?…세계 수학계 '들썩'
- ☞ '숙직실 여경 추행' 경찰간부 숨진 채 발견
- ☞ 어머니와 교제 남성 흉기 살해한 20대…왜 그랬을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