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정려원, 절친 손담비와 동묘시장 쇼핑 삼매경

이아영 2018. 9. 2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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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아영]
배우 정려원이 손담비와 동묘 시장 쇼핑에 나선다.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어떤 패션이든 다 소화하는 ‘패션 소화제’ 정려원의 옷방이 공개된다.

정려원의 개성있는 스타일이 드러난 다양한 옷과 신발, 액세서리가 시청자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친구들과의 파티를 앞두고 손담비와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묘시장을 방문, 구제의 매력에 푹 빠진다. 파티룩 콘셉트인 밴드 혁오의 정장 패션과 맞는 의상을 찾아 곳곳을 누빈다.

정려원과 손담비는 힙한 아이템들을 찾아다니며 신나게 쇼핑한다. 동묘시장에 다녀온 정려원은 “구제를 샀는데 힙한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려원의 눈길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무엇일지, 정려원 스타일로 재탄생할 혁오의 정장패션이 궁금하다.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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