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 열어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18. 9. 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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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20일 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를 열었다.
한기환 상무와 창원지역봉사대, 허성무 창원시장 부인 이미숙 여사 등 30여 명이 봉사자로 참가했다.
봉사자들이 빚은 송편은 현장에서 찐 후 박스에 담아 포장돼 창원 지역 29곳의 복지시설로 전달됐다.
한기환 상무는 "송편이 사회적배려대상자 세대에 풍요와 안녕을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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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29곳 전달
BNK경남은행이 20일 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를 열었다.
한기환 상무와 창원지역봉사대, 허성무 창원시장 부인 이미숙 여사 등 30여 명이 봉사자로 참가했다.
봉사자들이 빚은 송편은 현장에서 찐 후 박스에 담아 포장돼 창원 지역 29곳의 복지시설로 전달됐다.
한기환 상무는 "송편이 사회적배려대상자 세대에 풍요와 안녕을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은행은 지난 17일 울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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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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