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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산전검사 받다 암 진단”…투병 과정 전한 女가수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임신을 위한 산전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던 과거 상황을 전했다. 22일 초아는 자신의 SNS에 “2년 전인 23년 5월. 임신 준비를 위해 산전검사 차 난임센터를 찾았고 그때 진단 받았던 암”이라는 글로 암 진단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자궁경부암을 진단 받았을 때, 3일 뒤 남편과 여행을 앞두고 있어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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