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소녀시대 유리, 10월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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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오는 10월 배우와 가수로서의 두 가지 모습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20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유리는 오는 10월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식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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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오는 10월 배우와 가수로서의 두 가지 모습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20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유리는 오는 10월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식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유리는 내달 11일 첫 방송되는 MBC의 새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서 복승아 역으로도 캐스팅 된 만큼 맹활약이 예고된다.
이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유리는 지난 1월 SM ‘STATION’으로 DJ 레이든과 컬래버레이션 곡을 낸 적이 있으나 정식으로 앨범을 내고 솔로 준비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서 소녀시대에서 솔로 앨범을 낸 태연이나 효연, 윤아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유리가 그동안 소녀시대 활동 외에는 배우로서의 역량 쌓기에 집중해 왔다. 현재 ‘대장금이 보고 있다’ 측과도 자세한 일정 조율을 통해 음악 방송 무대 등도 소화할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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