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추돌사고, 음주 차량이 들이받아..'심한 부상은 아냐'
이주한 기자 2018. 9. 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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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음주 추정 차량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20일 오전 스포츠경향은 "박미선은 19일 밤 11시45분경 자유로 이산포 IC에서 대화역 사거리 들어오는 방향에서 정차를 하다, 음주운전 차량이 들이받아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사고 당시 박미선은 도와달라며 눈물로 호소했고,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미선은 검사 결과 심한 부상을 입진 않아 이날 오전 퇴원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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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방송인 박미선이 음주 추정 차량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20일 오전 스포츠경향은 “박미선은 19일 밤 11시45분경 자유로 이산포 IC에서 대화역 사거리 들어오는 방향에서 정차를 하다, 음주운전 차량이 들이받아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사고 당시 박미선은 도와달라며 눈물로 호소했고,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미선은 검사 결과 심한 부상을 입진 않아 이날 오전 퇴원했다고 전해졌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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