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성공시킨 수원 데얀 [사진]
2018. 9. 19. 22:24
[OSEN=수원, 이동해 기자] 신화용의 선방쇼가 수원 삼성을 ACL 4강으로 이끌었다.
전북 현대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서 선제골과 쐐기골을 기록한 아드리아노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 삼성에 3-0으로 승리했다.
승부차기를 성공시킨 수원 데얀이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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