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치 '이동국 비켜'[포토]

2018. 9. 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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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 수원 삼성이 전북 현대에게 0:3의 스코어로 패배했으나 1, 2차전 합계 3:3이 되면서 연장승부를 펼쳤고 최종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후반 전북 이동국과 수원 사리치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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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 수원 삼성이 전북 현대에게 0:3의 스코어로 패배했으나 1, 2차전 합계 3:3이 되면서 연장승부를 펼쳤고 최종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후반 전북 이동국과 수원 사리치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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