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차 유엔총회 개막식 전경

2018. 9. 19. 15:2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3차 유엔총회 개막식에서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전 에콰도르 외교장관) 총회 의장이 연설하고 있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유엔 만들기: 평화롭고 평등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글로벌 리더십과 책임 공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유엔총회의 회기는 차기 총회 개시일 직전인 내년 9월 16일까지 계속된다.

lkm@yna.co.kr

☞ 이해찬 '노쇼 논란' 해명…"커뮤니케이션이 안 돼서"
☞ 한밤 주택가서 옷 벗고 음란행위하다 CCTV에 딱걸려
☞ 스타트렉 '뾰족귀' 스팍 고향 행성 '벌컨' 실제로 발견
☞ "사람이 잘못했는데 왜 퓨마가 죽어야 하나"…비난여론 들끓어
☞ 이런 출장 처음이지?…대기업 총수들 평양 출장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