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득남 소식에 엇갈리는 반응

이태임 득남 사진=DB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태임 득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태임이 득남했다는 보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다양하다.

이태임은 지난 10일, 출산 예정일에 맞춰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태임은 현재 서울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하고 있다.

이태임은 앞서 지난 3월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 선언을 했다. 돌연 은퇴 선언을 한 당시 그는 임신 중임을 밝히기도 했다.

이태임은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또 소속사에 위약금을 물고 계약도 해지하며 연예계 은퇴를 확고히 했다.

그러던 중 이태임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이태임은 지난 10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고,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 거듭났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은퇴한 사람 근황 왜 자꾸 올리지?” “벌써 엄마가 됐다니” “더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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