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9월 1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 콜로라도 로키스는 카일 프리랜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에서 타석에 오른 매니 마차도가 중전 2루타를 날리고 2루를 향하던 중 타구를 피해 점프하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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