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엘리스, 교복 모델 발탁..NCT와 함께 10대 팬 워너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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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엘리스(ELRIS)가 엘리트(ELITE) 교복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
19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가 최근 엘리트 교복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엘리스는 함께 모델로 발탁된 그룹 NCT와 인기 아이돌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교복 광고 모델의 계보를 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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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엘리스(ELRIS)가 엘리트(ELITE) 교복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
19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가 최근 엘리트 교복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엘리스는 함께 모델로 발탁된 그룹 NCT와 인기 아이돌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교복 광고 모델의 계보를 잇게 됐다.
데뷔 후 처음으로 교복 모델로 활약하게 된 엘리스는 소녀다운 풋풋하고 발랄한 이미지, 시선을 강탈하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앞세워 10대 팬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걸그룹 엘리스는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WE, first’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딛었다. 엘리스는 청순하고 순수한 소녀의 모습부터 소다처럼 톡톡 튀고 상큼한 매력,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청량감 가득한 이미지 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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