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8.09.19. 03:0100○11년 만의 평양 南北 정상회담, 德談과 이벤트 넘치고 經協도 속도 내는데 정작 非核化는 어떻게 되는지 깜깜.○경남 농민들 "일방적 보 개방으로 피해" 손배 청구. 하늘이 아니라 정부가 재난을 일으킴.○거덜 날 뻔했던 남유럽 3國, 위기 벗어날 만하니 다시 세금 퍼주기. 지독히도 끊기 힘든 포퓰리즘이라는 痲藥.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