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18. 9. 18. 20: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북 정상 ‘뜨거운 포옹’…열렬히 환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세 번째로 만나 다시 뜨겁게 포옹했습니다. 평양 주민들도 열렬히 환영했는데, 파격적인 의장대 사열과 카퍼레이드 소식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노동당 청사서 2시간 정상회담…내용은?

남북 정상은 노동당 청사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남측은 서훈 국정원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북측은 김여정 부부장과 김영철 부위원장이 배석했는데 회담에서 오간 내용 자세히 알아봅니다.

‘천연재료’ 흙침대에서도 라돈이?…원인은?

이른바 라돈 침대에 대한 불안이 여전한 가운데 천연재료를 사용했다는 흙침대 일부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나올 수 있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원인과 대책을 심층 보도합니다.

‘사법농단’ 의혹 유해용 前 연구관 영장 청구

대법원 기밀 자료를 무단 반출해 파기한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사법농단 사건의 첫 영장 청구인데 향후 검찰 수사 전망해 봅니다.

대구서 붉은불개미 발견…항만 밖에서는 처음

대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여왕개미를 포함한 붉은불개미들이 발견됐습니다. 항만이 아닌 곳에서 발견되기는 처음인데 여왕개미까지 발견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