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자택칩거설에도 의혹 여전 "곧 근황 확인 가능해질까?"

2018. 9. 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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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자택칩거설이 제기된 가운데, 판빙빙 자택칩거 보도에도 누리꾼들의 의심의 눈초리는 여전하다.

대만 ET투데이는 중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재 판빙빙이 탈세 관련 조사를 받고 집에 돌아간 지 한참 됐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사 결과가 발표될 쯤 판빙빙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가운데, 판빙빙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에 관한 의심의 눈초리는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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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자택칩거 사진=판빙빙 웨이보

[MBN스타 대중문화부] 판빙빙 자택칩거설이 제기된 가운데, 판빙빙 자택칩거 보도에도 누리꾼들의 의심의 눈초리는 여전하다.

대만 ET투데이는 중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재 판빙빙이 탈세 관련 조사를 받고 집에 돌아간 지 한참 됐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어 “다만 규정상 이달 말 조사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판빙빙이 외부와 접촉을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가 발표될 쯤 판빙빙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가운데, 판빙빙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에 관한 의심의 눈초리는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현재 판빙빙은 탈세, 망명 논란에 이어 수갑논란까지 휩싸인 상황.

특히 온라인상에는 판빙빙 근황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게재됐고, 사진 속 판빙빙은 수갑에 족쇄까지 차고 서 있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린 바 있다. 이는 합성 사진으로 드러났지만 여전히 판빙빙 근황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아 있다.

누리꾼들은 “근황 빨리 보고 싶다” “뭔가 중국은 무서운 나라 같아” “판빙빙 무사했으면” “진짜 안전하게 있는 거 맞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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