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 "먹는 건 누구보다 자신 있으니 걱정 NO"
이채윤 2018. 9. 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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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부쩍 마른 몸매로 걱정을 사자 팬들을 안심시켰다.
강예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살이 좀 많이 빠졌어요. 다이어트 너무 열심히 했나봐요"라며 "조금은 더 쪄야할 것 같다고 걱정들 많이 하셔서...먹는 건 누구보다 자신있으니 걱정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 17일 영화 '협상' VIP 시사회에 등장했고, 부쩍 살이 빠진 모습에 주위의 많은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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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배우 강예원이 부쩍 마른 몸매로 걱정을 사자 팬들을 안심시켰다.
강예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살이 좀 많이 빠졌어요. 다이어트 너무 열심히 했나봐요"라며 "조금은 더 쪄야할 것 같다고 걱정들 많이 하셔서...먹는 건 누구보다 자신있으니 걱정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 17일 영화 '협상' VIP 시사회에 등장했고, 부쩍 살이 빠진 모습에 주위의 많은 시선이 쏠렸다.
한편 강예원은 최근 영화 '나쁜 녀석들:더 무비'(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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