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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측 “재계약NO·홀로서기? 확인 중”…블락비 완전체 깨지나 [공식입장]

입력 2018-09-18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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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측 “재계약NO·홀로서기? 확인 중”…블락비 완전체 깨지나 [공식입장]

그룹 블락비 지코가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코는 오는 11월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계약이 만료되고 블락비와 이별, 수많은 러브콜에도 "혼자 해보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에 지코 측은 동아닷컴에 "확인 중이다"라는 말만 전하고 추가 진행 상황을 전달하지 않고 있다.

지코는 그룹 블락비와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음악 재능을 발휘했다. 힙합 크루 벅와일즈, 2016년엔 1992년생 동갑내기 크러쉬·딘과 팬시차일드 크루를 결성해 '버뮤다 트라이앵글'을 발매했다. 지난 7월엔 아이유와 협업한 싱글 '소울메이트'로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8일~20일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명단에도 합류해 화제였다. 지코는 10월 유럽 각지에서 '지코 킹 오브 더 정글 투어'를 진행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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