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비키니 입은 채 엄청난 다리 길이 자랑..'톱모델 포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2018. 9. 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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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쭉 뻗은 각선미로 톱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에 베트남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레드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한혜진은 모래사장에 엎드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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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혜진 SNS
사진=한혜진 SNS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쭉 뻗은 각선미로 톱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에 베트남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레드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보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한혜진은 모래사장에 엎드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은 채 뽀얀 피부와 흠잡을 곳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리밖에 없다!", "완전 부러워", "세상 혼자 사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 '인생술집', '연애의 참견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so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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