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스탠포드 '6년만에 맛보는 트로피 키스'[포토엔]
뉴스엔 2018. 9. 16. 23:54
[에비앙 레뱅(프랑스)=뉴스엔 이재환 기자]
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9월16일(한국시간)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3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4라운드가 열려 안젤라 스탠포드(12언더파 272타)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단 1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안젤라 스탠포드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뉴스엔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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