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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우 “27살 뇌동맥류 진단…눈물 펑펑”

    배우 정일우(38)가 인기 절정에서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정일우는 8일 저녁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출연해 만화가 허영만과 함께 충북 보은으로 향한다. 정일우는 데뷔 후 공백기가 없을 정도로 치열하게 살았다. 그는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올랐고, 무명 시절 없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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