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 "라면죽, 라면 먹고 아쉬울 때 딱 좋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8. 9. 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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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가 라면죽을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특식을 준비하는 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미는 라면죽을 끓여 푸짐한 한 상을 차렸다.

선미는 "라면 하나 먹고 양이 좀 아쉬울 때 딱 좋다. 이게 진짜 간단한데 맛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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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가 라면죽을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특식을 준비하는 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미는 라면죽을 끓여 푸짐한 한 상을 차렸다.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는 "예상한 맛이지만 맛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선미는 "라면 하나 먹고 양이 좀 아쉬울 때 딱 좋다. 이게 진짜 간단한데 맛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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