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202.03
(26.26
0.83%)
코스닥
799.37
(1.10
0.14%)
  • 비트코인

    165,800,000(3.1%)

  • 이더리움

    4,105,000(1.53%)

  • 리플

    3,976(3.33%)

  • 비트코인 캐시

    695,000(1.16%)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57(0.96%)

  • 이더리움 클래식

    25,680(2.88%)

  • 비트코인

    165,800,000(3.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65,800,000(3.1%)

  • 이더리움

    4,105,000(1.53%)

  • 리플

    3,976(3.33%)

  • 비트코인 캐시

    695,000(1.16%)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57(0.96%)

  • 이더리움 클래식

    25,680(2.88%)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구하라 남자친구 입 열었다, 심하게 패인 '얼굴 상처' 공개

입력 2018-09-15 21:38  

구하라 남자친구 입 열었다 심하게 패인 얼굴 상처 공개
구하라 남자친구로 알려진 헤어디자이너 A(27)씨가 폭행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A씨는 15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 응해 "쌍방폭행이 아니며 가택침입 또한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뷰티프로그램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출연한 뒤 구하라와 인연을 맺었다는 그는 교제기간은 3개월이며, 짧은 시간 동안 구하라의 `격정적인 성격`으로 인한 다툼이 잦아 결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폭행사건이 벌어진 지난 13일에도 헤어지자고 말한 뒤 자신의 `짐을 빼러` 구하라의 집을 찾아간 것이 일부 언론을 통해 `가택침입`으로 표현되고 있다고.
A씨는 당시 구하라와 다툼을 벌이다가 폭행을 당했고, 흥분한 구하라를 말리긴 했으나 때리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구하라 측이 몸에 든 멍을 증거로 `쌍방폭행`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만약 멍이 들었다면 나를 때리고 할퀴는 그녀를 진정시키기 위해 신체적 접촉이 있었을 뿐, 직접적인 내 주먹이나 다른 폭력에 의한 것은 아니다. 맹세한다"고 말했다.
구하라 측과 달리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는 깊게 패인 상처가 선명한 얼굴 일부를 조선일보에 공개하기도 했다.
직업이 헤어디자이너인 A씨는 "연예인인 구하라에 비하면 피해가 크지 않다고 말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 직업 역시 현재 이런 얼굴 상태로는 일을 할 수 없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구하라는 남자친구 폭행 혐의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를 마치고 퇴원 하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논란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65,800,000(3.10%)

    • 이더리움

      4,105,000(1.53%)

    • 리플

      3,976(3.33%)

    • 비트코인 캐시

      695,000(1.16%)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관세 악재 속 2분기 실적 시즌 돌입... 희비 엇갈릴 업종은?
  • 오늘장 뭐사지? 엔비디아 4조 달러 터치 K-반도체 영향은? ㅣ 오늘장 뭐사지? | 강준혁 250710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트럼프 “나머지 국가에 15~20% 관세” | 테슬라, 인도 공식 진출 | 니드햄 “넷플릭스, 직원 생산성 가장 높아”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7/11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