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복귀' 손흥민 벤치 대기..해리케인vs살라 맞불

이슈팀 2018. 9. 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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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로 돌아간 손흥민이 리버풀전에서 일단 벤치 대기한다.

토트넘은 15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티디움에서 리버풀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 1시간 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고 손흥민은 벤치 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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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슈팀 ]
/사진=토트넘 핫스퍼 공식 SNS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로 돌아간 손흥민이 리버풀전에서 일단 벤치 대기한다.

토트넘은 15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티디움에서 리버풀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 1시간 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고 손흥민은 벤치 멤버로 합류했다.

토트넘은 공격수 해리 케인을 필두로 루카스 모우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뎀벨레가 2선을 책임지며 에릭 다이어와 해리 윙크스가 중원, 대니 로즈, 키어런 트리피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얀 베르통언이 포백을 형성했다. 골문은 미셸 포름이 맡는다.

앞서 손흥민은 2018 러시아 월드컵과 미국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을 치르고 난 이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모두 소화,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혜택을 얻는 데 성공했다. 이후 손흥민은 국내에서 코스타리카. 칠레와의 A매치 평가전도 치른 상태.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의 스리톱을 중심으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제임스 밀너, 나비 케이타가 중원을 형성했다. 포백은 앤드류 로버트슨, 버질 판 다이크, 조 고메즈,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나서며 골문은 알리송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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