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위키미키 김도연-최유정, '제12회 그린리본 마라톤 대회' 왔어요!
방인권 입력 2018. 9. 15. 15:4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왼쪽)과 최유정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이데일리와 실종아동전문기관 공동 주최로 열린 '제12회 그린리본 마라톤 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실종아동 문제를 넘어 아동 학대 및 폭력에 대한 국민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추석 연휴 편의점 영업 놓고 '갑론을박'
- 홍준표 Comeback..오늘 오후 미국서 귀국
- 김진태 "靑 방북동행 요청, 스토킹 수준..北 김정은에 머리 조아려"
- 표창원 "경찰→국회의원 결정, 가족 반응 제각각"
- BJ 철구 "XX들이 X같게 진짜!" 과도한 욕설로 '이용정지 7일'
- [여행] 손에 잡힐 듯 그리운 금강산, 끊긴 철길 위에 희망을 싣다
- 트럼프의 기선제압..압박받는 쪽은 美 아닌 中
- 신규 택지 지정 빠진 9.13 대책..곧 발표한다지만 '가시밭길'
- '반려동물 천만시대' 온라인 불법 분양 주의보
- 퇴직자 귀농체험·미혼직원 소개팅..세심해진 공무원연금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