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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300명 공채”

입력 2018.09.14 20:11

신한은행은 하반기에 신입행원 300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입사원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신한은행 채용홈페이지(https://shinhan.recruiter.co.kr)를 통해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개인금융, 기업금융/자산관리(WM),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리스크/빅데이터, 투자은행(IB)/자금운용/금융공학 등 5개 분야다.

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300명 공채”

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에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행원 300명을 포함 총 500명을 채용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500명을 포함, 이번 하반기 분야별 신입행원 300명과 추가로 뽑게 될 전문 인력 100명 등을 합하면 올해 총 9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필기시험 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 평가와 분야별 직무능력평가를 2교시에 구분해으며,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직무적합도 면접 전형은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해 지원자의 역량과 무관한 요소를 평가에서 배제한다. 또 외부 전문기관이 별도의 면접전형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도 은행연합회 주관으로 제정된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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