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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가처분 기각’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스태프와 日 행사 동행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가처분 기각 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특히 전속계약 분쟁 중인 소속사 어도어와 동행해 관심을 모았다. 다니엘은 지난 18일 일본 교토에서 진행된 스위스 워치브랜드 오메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오메가 아쿠에 테라 30mm 론칭 글로벌 이벤트’에 참석했다. 눈길을 끈 것은 이 행사에 어도어 스태프가 동행했다는 점이다. 특히 지난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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