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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엄마와 즐긴 물놀이에 “정말 재밌다”

이누리 기자
입력 : 
2018-09-13 2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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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이 엄마와 물놀이를 즐겼다.

13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는 5년 만에 가족끼리 여행을 떠나는 로운이네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로운이는 중국에서 사업하는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엄마가 틀어준 중국 동요를 듣게된 로운이는 형 건화와 노래를 흥얼거리며 들뜬 기색을 보였다.

이어 로운이는 야외 수영장에 도착해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로운이는 “엄마랑 노니까 정말 재밌어요”라며 “물속에서 엄마 들 수 있는데 한 번 해볼까요?”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엄마는 “그럼 한 번 해볼래?”라고 대답하며 마음을 열어준 로운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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