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Punch) 신곡 '헤어지는 중' 차트 1위..음원 강자 컴백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2018. 9. 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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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Punch)의 신곡 '헤어지는 중'이 1위를 차지했다.

신곡 '헤어지는 중'은 13일 오전 8시 기준 멜론·엠넷에서 1위에 올랐다.

지니·올레뮤직·벅스에서는 2위, 몽키3에서는 8위로 전날인 12일 발표 이후 음원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음원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힐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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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사진=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펀치(Punch)의 신곡 '헤어지는 중'이 1위를 차지했다.

신곡 '헤어지는 중'은 13일 오전 8시 기준 멜론·엠넷에서 1위에 올랐다. 지니·올레뮤직·벅스에서는 2위, 몽키3에서는 8위로 전날인 12일 발표 이후 음원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헤어지는 중'은 이미 사랑을 끝낸 연인을 노래를 통해 지우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곡. 펀치 특유의 섬세하고 애절한 감성이 듣는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호평세례를 받고 있다.

한편 펀치는 지난해 발표한 '밤이 되니까'로 음원차트에 1년째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음원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힐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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