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유청희 2018. 9. 13.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수영이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라이업)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플라이업은 13일 "2015년 설립된 플라이업과 시작부터 함께해 온 류수영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돈독한 의리를 확인했다"며 "류수영이 배우로서 계속해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동네변호사 조들호' '아버지가 이상해' '착한마녀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류수영은 9월 추석 연휴 중 처음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빅픽처 패밀리'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류수영/사진제공=플라이업

배우 류수영이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라이업)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플라이업은 13일 “2015년 설립된 플라이업과 시작부터 함께해 온 류수영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돈독한 의리를 확인했다”며 “류수영이 배우로서 계속해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동네변호사 조들호’ ‘아버지가 이상해’ ‘착한마녀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특유의 신사적이고 편안한 이미지로 호평받았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류수영은 9월 추석 연휴 중 처음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빅픽처 패밀리’ 출연을 앞두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