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4, FDA 승인 받은 '심전도 측정 기능' 탑재
2018. 9. 13. 07:09
(쿠퍼티노<美캘리포니아주> AP=연합뉴스) 제프 윌리엄스 애플 최고운영책임자(COO)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애플의 아이폰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애플워치 시리즈4'를 소개하고 있다. 애플워치4는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심전도(ECG) 측정 기능을 탑재했다.
lkm@yna.co.kr
- ☞ 대법 "성관계 화면 휴대폰 재촬영 전송…처벌 못해"
- ☞ TV로 뛰어든 BJ들…클립영상 최강자는 이 사람
- ☞ 원로배우 김인태 별세…아들 김수현 등 '배우가족'
- ☞ 김부선, 변호사 선임…내일 경찰에 동반 출석할 듯
- ☞ 아이폰XS·XS맥스·XR 3종 공개…韓, 1차 출시국서 제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인천공항서 1억 든 돈가방 빼앗아 도주…중국인 강도 체포 | 연합뉴스
- 잠수부 동원에 드론까지 띄웠지만…건설사 대표 실종 12일째 | 연합뉴스
- "크다, 크다" 야구 중계의 달인…이장우 전 아나운서 별세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음주 운전하다 차 5대 들이받고 도망간 현직 교사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주유소 직원 분신'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